반응형 지헤형1 KIA 타이거즈 신인 박재현, 외국인 타자 위즈덤 완벽 분석 KIA 타이거즈의 미래, 박재현과 위즈덤을 주목하라2025 시즌 KIA 타이거즈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두 명의 새 얼굴, 신인 외야수 박재현과 외국인 거포 패트릭 위즈덤이 팀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1. 슈퍼루키의 등장, 박재현인천고 출신의 박재현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5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내외야를 소화하던 고교 시절과 달리, 프로에서는 외야수로 포지션을 고정하며 본격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그의 시범경기 성적은 놀랍다. 타율 0.417(12타수 5안타), 1타점, 3 득점, 2 도루, OPS 0.980이라는 수치는 ‘루키’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다. 3월 15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홈런급 타구를 걷어내는 호수.. 2025.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